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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장례문화 2013.02.08

 

일본의 장례문화




 장례식은 불교식, 신도식, 기독교식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일본인은 95% 정도가 불교식으로 장례식을 치룬다. 이 장례식은 通夜(츠야)와 고별식으로 분리되어, 장의는 유족이나 근친자가 고인의 성불을 기원하는 것이고, 고별식은 지인이나 친구가 고인에게 최후의 이별을 고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계속 이어서 행해진다.

● 通夜와 고별식
 장례식은 通夜,고별식의 순으로 행해지는데, 通夜는 사망한 당일이나 다음날 밤에 스님을 불러 근친자나 지인이 모여 죽음을 애도하는 의식이다.
 고별식은 일반적으로 通夜의 다음날 행해져 각 1시간 정도로 끝나 화장터로 유체가 운반된다. 단지 “友引(토모비키)”의 날은 화장터가 휴일이므로, 그 경우 通夜의 다음날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장례식날을 재확인한다.
 通夜에 가서 제단 앞에서 분향하기 전에, 관옆에 대기하고 있는 상주에게 “この度は愁傷さまでございます.、心からお悔やみ申し上げます”라고 머리숙여 묵례하고, 제단에 참배하고 분향후에 상주쪽을 재차 향해, 정중하게 일례하고 물러난다.
 通夜에는 간단한 음식물과 술이 나오지만, 通夜의 술은“通夜ぶるまい酒”라고 하여, 죽음의 더러움을 깨끗하게 하는 술로써 고인의 성불을 기원하는 술이기 때문에 사양말고 마신다.

● 장례식 참석시 복장
 장례식에 참석할 때의 복장은 남성은 검은 양복, 검은 넥타이, 검은 구두, 검은 양말,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염주를 지참하고, 여성은 기모노라면 검은 무늬, 양장이라면 검은 워피스, 검은 구두가 정장이고, 반드시 긴 소매(반소매는 불가)옷을 입고, 악세서리는 하지 않도록 한다.

● 장례식때 不祝儀袋 작성법
 참석자는 고인에게 香典(현금)이나 헌화, 화환, 제물을 바치는데, 香典을 지참할 경우는 通夜가 가장 좋으며, 고별식에 참석할 경우에도 通夜에 간다면, 그 때 지참하는 것이 좋다.
 通夜에도 고별식에도 접수창구가 있는데, 참석자 명부에 이름, 주소를 쓰거나 명함을 놓고, 접수대에 있는 상자에 香典을 넣는다.
 香典은 不祝儀袋(흑백, 은백, 은1색의 염색한 끈으로 묶여진)에 넣지만, 연꽃이 그려져 있는 것은 불교용이므로, 그 외 종교의 香典에는 사용하지 못한다.
 不祝儀袋의 앞면을 쓸때는 다음과 같이 종교에 따라 다르다.
 佛敎식:御靈前, 御香前, 御香料
 神道식:御靈前, 御神前
 기독교식:御靈前, お花料, ミサ料



● 장례식의 香典금액
 香典금액은 고인과의 관계, 고인이나 조문객의 사회적 지위나 경제상태에 따라 달라소 한마디로 단정할 수 없지만, “손위 사람에게는 적게, 손아래 사람에게는 많게”라고 해서, 일반적인 香典은 다음과 같다.
 ▶ 회사 상사의 경우 : 10,000엔정도
 ▶ 동료, 부하직원인 경우 : 10,000~20,000엔
 ▶ 친척의 경우 : 30,000~50,000엔
 ▶ 거래처의 경우 : 40,000엔~
 ▶ 구입처의 경우 : 20,000엔~

출처: kof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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